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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콕' 예매순위 1위…할리우드 다시 극장가 점령

최종수정 2008.07.02 08:33 기사입력 2008.07.0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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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핸콕'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핸콕'이 예매점유율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예고했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스크린가입률 98%) 집계 결과 2일 개봉하는 '핸콕'은 40.1%의 높은 예매점유율을 기록하며 예매점유율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핸콕'이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함에 따라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할리우드 영화 '원티드'는 2위로 내려앉았다. 한국영화 '강철중' 또한 3위로 쳐졌다.

이로써 '강철중'이 1위에 오르면서 11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던 한국영화는 다시 2주 연속 할리우드 영화에 1위를 내주게 됐다.

차인표 주연의 '크로싱'은 작품에 대한 호평에도 불구하고 예매점유율 6.6%에 머물며 5위로 물러섰다.

다음 주말 한국영화 '잘못된 만남'이 개봉하지만 중국 블록버스터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의 물량공세를 극복하기에는 다소 역부족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일반적인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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