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대·기아차, 주가 모멘텀은 '수출' <교보證>

최종수정 2008.07.02 08:23 기사입력 2008.07.02 08:23

댓글쓰기

교보증권은 2일 소형차종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현대·기아차의 수출이 증가한다면 주가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송상훈 애널리스트는 "완성차 업체들의 6월 판매실적을 보면 내수는 고유가 지속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전년동월대비 7.5% 마이너스 성장했고 수출은 현지 재고조절 영향으로 전년동월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다.

그는 "내수에서는 고유가 장기화로 수요감소가 SUV에서 중대형 세단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경제적 메리트가 큰 경차가 전년동월 대비 73% 증가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며 "수출에서는 현대차가 내수부진을 수출로 만회한 것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소형차종에서의 강점과 신차출시로 세단의 판매와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는 현대차기아차는 환율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수출이 증가한다면 주가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