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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공사비, 전기공사 가장 높아

최종수정 2008.07.02 08:09 기사입력 2008.07.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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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 평균 247만3천원

공공건축물 공사비중 전기공사가 1㎡당 평균 247만3천원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조달청에 따르면 공공건축물 공사비용을 유형별(14개)로 분석한 결과 전기시설이 1㎡당 평균 공사비가 가장 많은 드는 공사로, 1㎡당 평균 247만3천원이 들어간다.

그 뒤를 스포츠시설(238만6천원), 연구소(195만1천원), 대형청사(186만3천원), 도서관(179만9천원), 노인복지시설(177만6천원), 병원(172만8천원), 청사(153만8천원), 경찰서(151만2천원), 우체국(147만7천원), 경찰지구대(124만9천원) 등이 이었다.

공사비용이 가장 적은 것은 학교들로 대학교가 121만3천원, 중고교가 110만2천원, 초등학교가 106만8천원으로 분석됐다.

토목공사의 경우에는 4차로 도로 1m를 건설하는 데 987만3천원이, 2차로 터널 1m를 뚫는 데 1천31만6천원이 각각 들어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달청은 공공기관 등이 예산편성과 설계입안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사유형별 공사비 분석' 책자를 최근 발간했으며 홈페이지(www.pps.go.kr) 정보장터에도 세부내용을 공개했다.

조달청은 국내에 공공건축물에 대한 공사비 분석자료가 없는 점을 감안, 해마다 분석자료를 공개할 계획이다.

한성부 건축설비과장은 "이 분석 자료는 예산편성과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계획 단계서부터 적정한 규모를 정할 수 있고 설계관리 및 원가계산업무에 객관적인 기준이 되는 유용한 자료로 예산절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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