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서울시 "불법영업 택시 신고하면 포상금"

최종수정 2008.07.02 07:05 기사입력 2008.07.02 07:05

댓글쓰기

서울시는 택시 등 운수질서 위반행위를 신고할 경우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내에서 법인택시 명의를 이용해 불법으로 영업을 하는 택시(불법 도급택시)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 200만원을, 개인택시 불법 대리운전 위반행위 신고자에게 1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이밖에 ▲법인택시 차고지 밖 관리운영 행위(100만원) ▲개인택시 불법 양수·도(100만원) ▲무면허 개인택시(100만원) ▲개인택시 3부제 위반(20만원) 등 포상금 지급 기준이 마련됐다.

포상금은 매분기 종료 후 15일 이내에 지급된다.

신고사항이 중복된 경우 먼저 신고한 사람을 인정해주고, 신고자가 다수일 경우는 대표자 1인을 선정, 1건으로 인정한다.

신고자가 1회에 다수의 건(차량대수)을 포함해 신고한 경우는 1건으로 인정된다. 허위신고를 막기 위해 신고자는 객관적인 증빙자료(신고인 진술서, 위반행위 녹화 등)를 제출해야 한다. 문의는 (02)2171-2032~3.

서울시 관계자는 "불법 영업행위 신고를 활성화해 운송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제를 도입했다"며 "시민들의 공공 복리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TODAY 주요뉴스 "가상화폐로 8개월에 25억"  미모의 유튜버, 사실은… "가상화폐로 8개월에 25억" 미모의 유튜버, ...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