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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장관, "장관 끝날때까지 일할 것"

최종수정 2008.07.02 06:34 기사입력 2008.07.0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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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농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장관이 끝날 때까지 국민의 건강을 위해 할 일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 1일 부산 기장군 기장읍 국립수산과학원을 방문해 "장관교체 0순위, 매국노 등 비판받지만 내가 매국노가 아니면 된다"며 "농수산업의 틀을 바꿨기 때문에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교체 0순위라고 장관실에 앉아 있으면 되겠나"라며 "취임 이후 단 하루도 쉬지 못했지만 장관으로 해야할 일은 제대로 해야한다는 생각에 부산을 방문했다"고 말해 지방순시에 대한 비판적인 분석을 반박했다.

이어 정 장관은 "농업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원산지를 일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바꿨으며 수산분야도 수요자 중심으로 틀을 바꿨다"며 "조직화, 차별화, 시스템화가 돼야 외국과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 장관의 부산 방문에 이 지역 수산업계와 어민들은 교체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정 장관의 방문에 냉담한 분위기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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