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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국왕, "원유 소비국은 고유가에 적응해야"

최종수정 2008.07.02 06:01 기사입력 2008.07.0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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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원유 소비국은 고유가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1일 쿠웨이트 일간 알-시야사는 압둘라 국왕이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현재 원유가의 급등에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고유가는 투기 자금과 수요량 증가, 원유 소비국이 부과하는 석유 생산물에 대한 세금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원유 공급을 늘리면 투기 자본이 수그러들 것이라는 가정은 실수"라며 "투기 자본 세력은 유가가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믿고 있고, 우리는 유가에 관계없이 시가에 따라 국제 시장에 원유를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압둘라 국왕은 전 세계의 경제 발전에 따라 원유 수요량이 증가할 것이지만 걸프 지역은 이 수요량에 댈 수 있을 만큼 원유 자원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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