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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살모넬라균 감염경로 몰라 국민들 '원성'

최종수정 2008.07.02 05:52 기사입력 2008.07.02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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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당국이 살모넬라균 감염자 발생 11주가 지났음에도 발생 경로조차 밝혀내지 못해 무능함을 비판받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가 1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내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수백명에 달하고 있음에도 당국은 발생원인을 찾아내지 못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토마토 재배농과 관련 업체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토마토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살모넬라균의 발생지를 찾아내기 위해 FDA가 1700개 샘플을 채취, 조사했지만 처음 발생한 지역을 찾아내는데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FDA는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살모넬라균이 토마토가 아닌 다른 경로로 감염됐을 가능성도 제시했다.

이번 살모넬라균은 지금까지 미국 36개 주와 워싱톤 DC에서 810명의 감염자를 발생시켰다. 전미 레스토랑 협회 등에 따르면 살모넬라균 발생으로 인한 식품업계 피해 규모는 1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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