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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미국이 이라크 내 외국회사 면책권 폐지 동의"

최종수정 2008.07.02 02:28 기사입력 2008.07.0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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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가 미국이 이라크 내 외국 보안회사에 보장됐던 면책권을 폐지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호시야르 지바리 이라크 외무장관은 1일(현지시각) AFP통신과 회견,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면책권은 외국의 민간 보안회사에 고용된 경호원이 이라크 내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중 민간인 살상 등 형사범죄를 저질러도 이라크 법에 따라 사법되지 않는 것으로 이라크 주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9월 미국의 민간 보안회사가 이라크 민간을 대량 사살하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면책권에 대한 논란이 지속돼왔다. 또한 미국이 미군의 장기주둔 협정 과정에서 이 면책권 유지를 요구, 협상이 난항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면책권 폐지와 관련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은 진행 중인 협상이라는 이유로 확인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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