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특수임무수행자 회원 진보신당 난입..경찰 조사중

최종수정 2008.07.02 00:34 기사입력 2008.07.02 00:34

댓글쓰기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 5명이 진보신당 당사에 난입,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진보신당 당사에 들어가 당직자들을 폭행한 혐의로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 5명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특수임무수행자회 사무총장 오모씨 등은 1일 오후 10시 30분께 영등포구 여의도동 진보신당 당사에 들어가 아크릴 현판을 부수고 항의하는 당직자들에게 주먹과 발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수임무수행자회는 진보신당이 촛불 문화제를 인터넷 매체인 칼라TV로 중계하면서 진중권 중앙대 교수에게 해설을 맡긴 데 강한 불만을 품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임무수행자회는 1일 성명을 통해 "현충일에 불거진 폭력사태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로 위장해 침투한 친북좌파세력의 전위대인 진보신당 및 칼라TV가 정부의 전복을 위해 혁명 전략ㆍ전술로 치밀하게 계획한 작품"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