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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아시아 증시 하락폭 두드러져..중국은 48% 폭락

최종수정 2008.07.02 00:02 기사입력 2008.07.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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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증시 가운데 아시아 증시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신용위기의 재점화, 원자재가격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세계 주요 증시가 올 상반기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아시아지역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는데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2분기에만 21.2% 하락한 것을 비롯, 올 상반기 48%가 폭락했고 인도와 홍콩증시도 각각 33.6%와 20.5% 급락했다.

일본증시는 2분기 7.6% 상승했지만 1분기 18% 급락한 여파로 올 상반기 11.9%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싱가포르증시는 15%, 필리핀과 베트남 증시는 각각 32%, 57%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비교적 선방했다.다우존스 산업 평균지수는 올 상반기 14.4% 하락했다.

캐나다와 브라질은 각각 4.6%, 1.8%의 상승률을 기록, 국제 상품가격 급등으로 인해 자원부국이 수혜를 입었음을 시사했다.

유럽지역에서는 프랑스증시가 21% 급락한 것을 비롯해 독일과 영국도 각각 20.4%, 12.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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