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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김선아 애절 눈물 연기 네티즌 극찬

최종수정 2008.07.02 11:30 기사입력 2008.07.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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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김선아의 눈물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적셨다.

김선아는 1일 MBC '밤이면 밤마다‘에서 허초희를 딸처럼 여기는 노반장(기주봉 분)의 애틋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허초희는 도난당한 비해당집을 찾으러 가다 김상(김병옥 분) 일당에게 둘러싸여 위험에 처하기도 했다.

이에 노반장은 "당장 이 사건에서 손을 떼라"며 "딸가진 애비는 딸이 무사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초희에게 간곡하게 부탁했고 이 장면에서 김선아가 눈물연기를 펼친 것.

특히 이날은 비해당집을 가장 처음으로 훔친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이기에 더욱 비해당집을 찾아야만 하는 허초희와 그의 아버지를 체포했던 노반장의 내면심리가 맞물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후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초희의 눈물에 함께 울었다", "가슴 한켠이 시큰했다"는 평과 함께 김선아의 눈물 연기에 대한 칭찬도 봇물을 이뤘다.

한편 엔딩 장면에서 김선아와 이동건은 까만 드레스와 연미복을 입고 스파이로 변신한 모습까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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