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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성시경, "이별 아쉽지만 잘 해낼 수 있다"

최종수정 2008.07.01 14:24 기사입력 2008.07.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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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춘천(강원)강승훈 기자] 성시경이 담담하게 군입대했다.

성시경은 1일 오후 1시 30분 강원도 춘천시 102보충대를 통해 입소했다. 짧은 머리가 의외로 잘 어울렸던 성시경은 "남들 다 가는데 유난 떠는 것 같아 조용히 가고 싶었다"며 "내가 인기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고 말했다.

군대 가는 심경에 대해서 그는 "군대 들어가는 남자들의 마음과 똑같을 것 같다"며 찹찹한 심경을 드러냈다.

초코파이는 먹고왔냐는 방송 취재진의 질문에는 "초코파이 말고 라면과 밥을 말아 먹었다"며 "얼굴이 부은 것은 라면 때문"이라며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성시경은 "이별이 아쉽지만 잘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동기들도 연예인이 아닌 군인으로 봐 준다면 잘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이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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