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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1일 입대 "알렉스와 함께 왔다"

최종수정 2008.07.02 07:11 기사입력 2008.07.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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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춘천(강원) 강승훈 기자] 가수 성시경이 현역으로 입대했다.

성시경은 1일 오후 1시 30분 강원도 춘천시 102보충대에 입소했다.

청바지와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성시경은 짧은 머리가 어색한지 연신 머리를 쓸어내렸다. 성시경은 “유난 떠는 것 같아서 조용히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팬들이 많이 온 것을 보니까 내가 인기가 많았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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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알렉스와 부대 앞까지 함께 왔다”며 밝혔다. 성시경은 군 입대 전날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면서 석별의 정을 나눴다.

성시경은 102보충대에서 신체검사를 받고, 군복 등을 지급받은 후 4일 강원도 인근 사단으로 배치된다.

성시경은 이곳에서 5주 동안 신병교육훈련을 받고 자대에 배치된다. 성시경은 최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시경이가 들려주는 마지막 이야기’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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