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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손가락 골절 부상 딛고 2개월만에 CF 활동재개

최종수정 2008.07.01 08:45 기사입력 2008.07.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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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서우가 손가락 골절 부상을 딛고 2개월 만에 CF로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 서우는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립케어 브랜드 아크네스 CF 촬영을 통해 깜찍, 발랄하고 순수한 '청정 미인'의 매력을 보란 듯이 과시했다.

부상 이후 두 달 만에 카메라 앞에 섰기 때문에 조금 낯설게 느끼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서우는 아크네스 CF 촬영에서 순수, 촉촉, 발랄, 달콤의 네가지 콘셉트를 깔끔하게 소화해냈다.

이날 촬영의 헤어와 메이크업은 세계적인 잡지 보그, 엘르 등에서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해온 김정한 헤어스타일리스트와 손대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맡았다.

아크네스 CF는 몰핑 기법을 활용해 서우가 4차례의 변신을 거듭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서우는 어린 소녀의 이미지를 보여주는가 하면 순식간에 도회적인 모습, 건강하고 발랄한 여성 등으로 다양하게 변신해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낸다. 꽃잎, 과일, 물방울, 커피잔 등의 소품이 서우의 모습과 기막히게 조화를 이루는 점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우는 "한동안 시트콤,영화,CF 쉴 새 없이 달렸는데 부상을 당해 쉬는 50여 일이 너무 길게 느껴졌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조금 더 성장 할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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