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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팬클럽 '동건줌스' 삼계탕 90인분 한턱

최종수정 2008.06.30 16:42 기사입력 2008.06.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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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팬클럽 '동건줌스'가 동원한 밥차[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MBC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극본 윤은경, 연출 손형석)에 출연 중인 이동건을 응원하기 위해 팬클럽 '동건줌스'가 나섰다.

드라마에서 바람둥이 고미술학자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동건의 팬클럽 '동건줌스(이동건을 사랑하는 아줌마들의 모임)이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위해 90인분의 점심음식을 제공한 것.

30일 '동건줌스'는 드라마 촬영 현장인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 밥차를 대령해 더위에 지친 스태프들과 출연 배우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 밥차에는 '동건 안에 동건줌스 있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주말 여주인공 김선아가 연일 계속되는 밤샘촬영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운동화와 티셔츠를 선물한 데 이어 이동건의 삼계탕은 촬영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동건으로서는 일본 로케이션 촬영 당시 느꼈던 아줌마 팬들의 애정과 관심이 국내에서도 다르지 않음을 실감케 한 하루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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