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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경축! 우리사랑' 오점균 감독, 신인 감독상 수상

최종수정 2008.06.27 21:47 기사입력 2008.06.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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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영화 '경축! 우리사랑'의 오점균 감독이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 45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오 감독은 "감사합니다.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친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제가 성장해 가는 동안 예술가는 순수해야 한다,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란 것을 깨우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외롭고 힘들때 열정과 창조적 에너지를 북돋아준 주변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을 덧붙였다.

아울러 "지금까지 단편영화 여덟 편, 케이블 영화 한 편을 했고 이번이 아홉 번째 작품인데 앞으로는 이런 즐거움을 여러 대중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신인의 자세를 잃지 않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궁녀'의 김미정, '두번째 사랑'의 김진아, '추격자'의 나홍진, '우리동네'의 정길영 감독 등이 신인 감독상 후보로 올랐으며 배우 차태현과 한예슬이 시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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