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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24명 군무단 공연으로 막 올려

최종수정 2008.06.27 21:14 기사입력 2008.06.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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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제45회 대종상영화제가 검무 8명, 고수 6명, 기수 10명 등으로 구성된 검무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남녀 24명의 검무단은 화려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용으로 개막을 알림과 동시에 영화제의 MC를 맡은 최기환 아나운서와 배우 김아중을 맞이했다.

본식에 앞서 김아중은 대종상의 의미에 대해 "여기서 대종은 일반 종과 달리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큰 종으로, 과거에는 임금의 허락 없이는 울릴 수 없다고 알려진 의미있는 종이다. 그만큼 남다른 영화제"라고 설명했다.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대종상영화제에는 안성기, 김윤석, 다니헬 헤니, 오만석, 한예슬, 서영희 등 쟁쟁한 남녀 배우들과 심형래, 나홍진 등 흥행 감독들이 속속 참석했다.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는 '추격자', '세븐데이즈', '밀양', '행복', '즐거운 인생'이 올랐으며, 출연 배우와 감독들은 영화의 명장면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줘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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