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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마감] 3일만에 하락.. 센섹스 1만4000 붕괴

최종수정 2008.06.27 19:50 기사입력 2008.06.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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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증시가 3거래일 만에 급락 반전하면서 센섹스지수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1만4000 아래에서 종가가 형성됐다.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전일 대비 619.60포인트(-4.30%) 빠진 1만3802.22로 마감됐다. 센섹스 지수는 지난해 5월11일 이후 최저치로 마감됐다. 내셔널 증권거래소의 니프티지수는 179.20포인트(-4.15%) 하락한 4136.65로 거래를 마쳤다.

배럴당 140달러를 돌파한 국제유가 충격으로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흔들렸고 인도 증시 역시 휘청거렸다.

타타 자동차(-8.24%) 마힌드라 앤 마힌드라(-7.61%) 마루티 스즈키(-4.71%) 등 자동차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이달 들어 두 차례 걸쳐 0.75%포인트나 기준금리가 상승한 탓에 금융주 약세도 이어졌다. ICICI은행(-6.40%) 스테이트 뱅크 오브 인디아(-4.76%) HDFC은행(-3.76%) 등이 일제히 내렸다.

그 밖에 위프로(-7.78%) 암부자 시멘트(-7.14%) DLF(-5.70%) 등도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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