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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TU 선택한 콘텐츠만 돈내는 요금제 승인

최종수정 2008.06.27 18:45 기사입력 2008.06.2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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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 1일 위성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 TU미디어가 신청한 '채널 조합형 패키지' 요금 상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채널 조합형 (A la carte) 패키지'는 TU미디어의 전체 채널 중 고객이 원하는 채널을 직접 선택해 이에 대한 요금만을 지불하는 상품이다. 고객들은 TU의 프리미엄 채널(9개)들을 채널당 1000원(최초 1채널은 2000원)에 개인 특성에 맞게 직접 편성해 이용할 수 있다. 즉 고객들이 원하는 채널에 대한 요금만을 부담하기 때문에 최저 2000원으로 위성DMB 시청이 가능하게 된다.

TU는 채널 조합형 패키지는 '나만의 개성'을 강조하는 고객들에게 채널 선택권을 확대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TU는 구체적인 일자는 아직 정하지 않았으나 빠른 시일안에 요금제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방통위는 지난해 9월 초고속 인터넷 사업 허가를 받은 한국케이블TV 전북방송이 허가 조건인 올 6월말까지 서비스 개시가 어려워지자 올 12워말까지 기간 연장을 신청한데 대해 이를 받아들이기로 의결했다.

한국케이블TV전북방송은 대주주간 경영권 분쟁으로 신규 투자자금 확보가 어려워 서비스 개시가 지연됐으나 최근 경영권 분쟁이 해결돼 오는 10월경 서비스 개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오는 7~10월로 사업 허가기간 3년이 만료되는 미조유선방송, 동부유선방송, 수시스템, 다압유선방송, 제원유선방송, 창선유선방송, 쌍복유선방송 등 7개 중계유선방송사업자에 대한 재허가 심사 결과 심사기준에 합당해 모두 재허가 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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