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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6월 경제기대지수 2년來 최저(상보)

최종수정 2008.06.27 18:21 기사입력 2008.06.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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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의 6월 경제기대지수가 94.9를 기록해 2005년 5월 이래 최저치로 추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기대치 96.5를 하회한 것이다.

이로써 유럽 기업인들과 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신뢰가 기대했던 것보다 약화돼 있음이 증명된 셈이다. 유로화 강세가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고물가로 인해 소비자들의 구매력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유럽중앙은행(ECB)이 최근 곧 금리 인상이 있을 것임을 암시하면서 경기에 대한 우려가 더욱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월 경제기대지수는 기존의 97.1에서 97.6으로 상향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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