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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정의원 선거법 위반 3차 공판

최종수정 2008.06.27 16:47 기사입력 2008.06.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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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신용석 부장판사)는 27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공.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이한정 의원(57)에 대한 3차 공판에서 서증 조사 및 증인채택절차를 진행했다.

재판부는 이날 검찰이 제출한 이 의원의 광주일고 재학, 중국 연변대 졸업, 광주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고문 등 학력 및 경력이 허위라는 사실을 입증할 증거자료를 조사했다.

검찰측은 4차 공판에서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박옥재 전 회장과 이한정 의원 사무실 여직원 황모씨 등 2명을, 변호인측은 양순직 자유총연맹 전 총재를 증인으로 각각 신청했다.

이 의원은 18대 총선에서 학력 및 경력을 위조한 신상자료를 당과 선관위에 제출한 혐의로 지난달 9일 구속기소됐으며 공천 대가로 6억원을 당에 납부한 의혹에 대해 추가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의원에 대한 4차 공판은 다음달 11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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