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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정국 논의 위해 전국 부장검사 모인다

최종수정 2008.06.27 16:14 기사입력 2008.06.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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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사건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의 부장 검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대검찰청은 오는 30일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40개 검찰청 형사1부장검사, 공안 담당 부장검사 등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 전국부장검사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회의에서 촛불시위 등 불법집단행동 대응방안, 민노총 총파업 대응방안, 광고중단 협박 등 사이버폭력 대응방안, 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행위 단속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전국 공안부장들은 지난 3월21일 18대 총선사범 단속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었고 형사부장들은 지난달 7일 '전국 민생침해사범 전담부장검사 회의'를 열어 '인터넷 괴담'에 엄정 대처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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