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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촛불시위, 정부 아닌 국민의 한계 시험하는 게임"

최종수정 2008.06.27 15:46 기사입력 2008.06.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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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7일 쇠고기 장관 고시의 관보 게재 이후 촛불집회 양상과 관련, "정부의 인내 한계가 아니라 국민들의 인내 한계를 시험하는 게임이 아닌가"라고 비판하고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확대비서관회의에서 촛불시위와 관련한 대통령의 언급이 없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총리 주재로 아침에 관계 장관회의를 했기 때문에 특별히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다만 "어제 밝힌 바대로 시위의 양상이 좀 극렬, 과격화되어가는 있다"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영세상인의 생계에 지장을 줄 만큼 확산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고 자제를 호소하는 한편 적극적 대처가 필요하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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