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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개봉 8일만에 200만 돌파

최종수정 2008.06.27 17:00 기사입력 2008.06.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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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영화 '강철중'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평일에도 높은 객석 점유율을 보이며 흥행가도를 달리던 영화 '강철중'이 개봉 8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서 '강철중'은 최근 개봉한 외화 '인디아나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세운 2008년 개봉작 중 최단기간 200만 관객동원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노기획 측은 "'강철중'의 200만 돌파 기록은 젊은 층의 시선을 사로잡은 외화 '원티드'와 한국영화 '크로싱'이 신작으로 개봉한 가운데 이뤄낸 성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영화를 관람한 이들은 '강철중'의 흥행 요인으로 시원한 웃음과 배우들의 실제 같은 연기, 강우석 감독의 코미디 감각과 장진 감독의 톡톡 튀는 시나리오 등을 꼽기도 했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연일 계속되는 답답한 뉴스에 우울증까지 걸릴 것 같았는데, '강철중'을 보고 속이 다 시원해지는 것 같았다" "말이 필요 없이 최근 본 한국영화 중 단연 최고"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설경구 정재영 등 '강철중'의 주연진은 개봉 2주차를 맞아 이번 주말 부산과 대구를 중심으로 2차 무대인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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