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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냉각탑 폭파, 한반도 비핵화의 중요한 진전"

최종수정 2008.06.27 15:34 기사입력 2008.06.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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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7일 북한의 핵 신고서 제출과 영변 원자로 냉각탑 폭파와 관련, "한반도 비핵화로 가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공식 논평을 통해 "이 두 조치는 한반도 비핵화로 가는 첫 단추다. 오늘 냉각탑 폭파는 북한 당국의 핵불능화 의지를 정치적,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

또한 "앞으로 끼워야 할 단추가 많다"며 "남은 북핵 불능화 조치가 조속히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 역시 이와 관련, "냉각탑 폭파는 북핵문제의 진전을 보여주는 것으로 상징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6자회담이 재개되면 6자 외무장관 회담을 열어 2단계 불능화 조치를 마무리하고 3단계에 진입하기 위한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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