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추격자', 대종상 최다수상작 될까?

최종수정 2008.06.27 14:14 기사입력 2008.06.27 14:14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영화 '추격자'가 대종상 최다 부문 후보에 오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추격자'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45회 대종상 시상식 10개 부문, 11차례 후보에 올라 10개 부문 후보에 오른 '세븐데이즈', 8개 부문 후보에 오른 '궁녀' 등과 격돌을 펼친다.

전국 500만 관객을 끌어모은 '추격자'는 김윤석과 하정우를 동시에 후보에 올린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작품상, 감독상, 여우조연상, 시나리오상, 촬영상, 편집상 등 총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총 10개 부문 후보에 오른 '세븐데이즈'는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시나리오상, 음향기술상 등 6개 부문에서 '추격자'와 경쟁을 펼친다.

남녀 주연상은 '추격자' '세븐데이즈' '행복' '밀양' '경축! 우리사랑' 등이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남녀 주연상 후보에 모두 이름을 올린 작품은 황정민-임수정 주연의 '행복'과 전도연-송강호 주연의 '밀양'뿐이다.

'추격자'의 두 주연배우 김윤석과 하정우는 송강호와 황정민, '스카우트'의 임창정과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전도연, 임수정 외에 '세븐데이즈'의 김윤진, '경축! 우리사랑'의 김해숙, '궁녀'의 박진희가 이름을 올렸다.

대종상 시상식은 56편의 출품작 중 본심에 오른 30편의 작품을 일반심사위원과 전문심사위원들이 심사해 수상작을 발표한다.

45회 대종상 시상식은 배우 김아중과 최기환 SBS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7일 오후 8시 50분부터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