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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165억원 규모 대형 계약 체결

최종수정 2008.06.27 12:25 기사입력 2008.06.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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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7일 천지인RCM과 ‘경기도 시흥시 은행 재정비촉진지구 복합건축물개발’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65억원으로 2007년 매출액의 13.7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시흥시 은행 재정비촉진지구내 대야동 일대에 연면적 약66만1157㎡로 건축된다.

희림 주택설계본부 김태완 상무는 “희림은 그동안 대형 프로젝트 수주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재정비촉진사업 같은 대형 프로젝트 설계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며 “최근 체결한 인천신흥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장교4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재정비촉진사업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 진행 지역은 시흥시가 구도심에 대한 도시기능회복 및 주거환경개선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 중인 곳이다.

희림은 "낙후된 공장을 헐고 뉴타운이 조성되고 있는 이곳이 경기 서남부의 대표적인 명소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설계능력을 통해 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희림은 지난 2월에 133억원 규모 베트남 하노이 메찌지구 석유공사 호텔 복합단지 개발 설계 계약에 이어 4월에 99억원 규모 금천구 시흥동 복합건물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6월 초 두바이 마잔 주거 개발 프로젝트를 98억원에 계약하는 등 국내외시장에서 올들어 1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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