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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랑의 봉사단 북한음식 만들기 행사

최종수정 2008.06.27 12:49 기사입력 2008.06.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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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남중수) ‘사랑의 봉사단’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함지역아동복지센터 아동40명과 함께 북한 순대와 만두 등 북한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북한 생활과 요리에 대한 이해와 설명을 돕기 위해 북에서 남으로 이주해 온 새터민 가족 중 북한요리전문가를 초청해 아이들과 음식만들기를 진행했다.

북한음식 만들기에 참여한 아동들은 당면보다는 찹쌀, 배추 등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북한식 순대와 두부나 김치대신 야채가 많이 들어가는 북한식 만두를 만드는 데 관심을 보였다고 KT측은 전했다.

순근성 KT 강서지사장은 “분단 이후 단절되고 있는 남북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북한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2007년 주함지역아동센터를 ‘KT공부방’으로 지정해 정기적으로 방문하면서 IT기기 지원 및 문화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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