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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쇠고기 수입 관련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간담회

최종수정 2008.07.22 15:42 기사입력 2008.06.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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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외교통상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3개 부처 주관

행정안전부는 27일 외교통상부,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정부중앙청사에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노재동 은평구청장) 공동회장단을 대상으로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를 설명하고, 원산지표시 관리 등 후속대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남준 행안부 제2차관은 미국산 쇠고기 안전에 대한 2중 3중의 보호장치가 마련된 만큼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여름철 식품위생 등 국민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과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미 쇠고기 추가 협상을 통해 국민적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적 장치가 마련됐음을 설명했고, 이혜민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 교섭대표는 이번 협상 결과에 대한 상세 설명을 통해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농식품부 박덕배 제2차관은 음식점 원산지표시 관리 등 후속조치에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노재동 대표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문화 조성을 위해 자치단체도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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