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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김창환에게 자로 맞으며 노래 연습했다"

최종수정 2008.06.27 17:14 기사입력 2008.06.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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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김창환 편' 김건모, 채연, 구준엽 등 지원사격 나서

지난 2005년 KBS '낭독의 발견'에 출연한 김건모

[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김건모가 가수 데뷔 전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김창환에게 자로 맞아가면서 노래 연습에 매진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KBS2 '해피선데이'의 코너 '불후의 명곡-김창환 편'에 출연한 김건모가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핑계' '잘못된 만남' 등의 히트곡을 작곡해 준 음악적 스승 김창환과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던 중 이같이 밝힌 것이다.

김건모는 또 피아노를 치면서 자신의 히트곡을 라이브로 들려줬으며, 최근 유행하고 있는 CM송 '되고송'을 패러디 한 불후의 명곡 주제곡을 불러주기도 했다.

채연과 구준엽도 이날 방송에 참여해 '불후의 명곡'을 빛내줬다.

현장에서 바로 가사를 써 '김창환 주제곡'을 부른 채연은 '뜨고 싶으면 김창환을 찾아오면 되고'란 가사를 만들어냈으며,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구준엽의 라이브도 이어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창환과 클론의 첫 만남이 나이트클럽에서 이뤄졌던 에피소드, 탤런트하면 좋을 외모에 가창력까지 갖춘 채연에게 김창환이 첫 눈에 반한 사연 등이 소개되기도 했다.

김창환의 히트곡 행진이 펼쳐진 '해피선데이'는 29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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