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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 소유 특허권 사용업체 모집

최종수정 2008.06.27 10:39 기사입력 2008.06.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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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 공무원의 직무발명을 통해 발굴된 시 소유 특허권 2건을 사용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발명된 '신축이음장치 고무씰 보호부재'는 교량, 고가의 이완·수축시 시설의 이동을 용이하게 해 신축이음장치의 내구성을 증대시킴으로써 비용 절감과 잦은 보수로 인한 교통정체의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장치다.

이 장치는 2006년 월곡교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들의 장치 검증 결과, 교량의 내구성 증대에 매우 효과적이며 개선된 장치 사용시 기존제품 1회 교체주기인 4년에서 10년으로 연장, 서울시 적용 경우 최대 33억의 예산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빗물받이 받침대'는 강우시 도로 아래로 흡수된 빗물이 3개의 유공관을 통해 처리되던 기존 방식을 넘어 1번의 스크린 설치로 유공관의 면적을 넓혀 30배나 빠르게 배수 처리가 가능토록 한 발명품이다.

대상 특허 물품을 만들 수 있는 사업자 등록업체면 누구나 사용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16일까지다.

한편, 서울시는 보유중인 특허 22건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시범적용후 사용가치 정도에 따라 '시유특허권 처분 공고'를 통해 사용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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