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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9개 국가 공무원 20명 금융정책 연수

최종수정 2008.06.27 12:00 기사입력 2008.06.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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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국가의 중견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정책 연수가 2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실시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8개국과 특별 초청된 몽골의 국제금융·금융정책 담당 중견 공무원(재무부 10명, 중앙은행 10명)들을 대상으로 정책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들의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수는 지난 2006년부터 실시됐으며 2007년부터는 중견공무원 과정과 고위공무원 과정으로 분리해 연중 2회 개최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이론 강의와 더불어 한국은행, 금감원, 신용보증기금, 증권선물거래소 등 유관기관 방문을 병행하여 실제 운용방식, 전문인력의 확충 방안 등에 대한 습득기회를 제공하고 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발전과정에서 습득한 경험 및 노하우와 금융인프라 발전 현황 소개 등 금융전반에 대한 내용을 망라했다"며 "아울러 참가자들은 자국의 금융현황 소개등 과제발표 등을 통해 아세안 각국의 금융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정부는 올해 10월중 아세안지역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될 예정이며 향후 연수 참여범위를 아세안 외에도 다른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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