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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 한국영화 최초로 토론토영화제 메인 장식

최종수정 2008.06.27 10:42 기사입력 2008.06.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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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7월 개봉을 앞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이 한국 영화 최초로 토론토 영화제의 갈라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갈라섹션은 이 영화제의 메인 섹션이다.

오는 9월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토론토영화제 측은 지난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제 초청작 27편 중 '놈놈놈'을 가장 먼저 소개했다. '놈놈놈' 측은 "올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대상 수상작인 '클래스', '고모라' 등도 갈라 섹션이 아닌 월드 시네마 섹션에 초청됐는데, '놈놈놈'의 이같은 성과는 흥미롭다"고 27일 의미를 부여했다.

'놈놈놈'은 이미 영국 등 세계 11개국에 수출을 확정하고 미국, 일본 등과 수출 상담을 벌이고 있는 상태. 이번 토론토 영화제 초청으로 '놈놈놈'의 해외진출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토론토 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와 더불어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 영화 중에는 '왕의 남자', '밀양', '행복', 'M' 등이 출품됐으나 컨템퍼러리 월드 시네마 섹션 초청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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