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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인 이웃돕기 공로로 훈·포장등 대거 수상

최종수정 2008.06.27 10:12 기사입력 2008.06.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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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기업인들이 이웃돕기에 나선 공로로 27일 오후 2시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2008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국민훈장을 비롯 대거 표창을 받는다.

먼저 오남수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60.사진) 사장은 이웃돕기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6일 "오 사장은 '기업을 통한 국가공헌 및 사회 기여'라는 경영철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꾸준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 온 공로등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한 "오 사장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을 통해 2006년 220억원, 지난해 350억원을 문화예술 후원활동에 지원하는 한편 아름다운 기업 7대 실천과제 선정을 통한 기업의 나눔문화 확산, 헌혈운동 등을 통해 기업인의 바람직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오 사장은 이 밖에 '영재는 기르고 문화는 가꾸고'라는 취지 아래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했고 해외 지원을 통해 국가의 위상을 높인 점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사랑의 열매에 이웃사랑성금 총 107억원을 지속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주도하며 자원봉사ㆍ장학사업ㆍ문화재 보호활동에 앞장서온 이백순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과 지역의 여러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아동들에게 기초생활ㆍ문화생활 등을 지원해온 이영하 LG전자 대표이사는 국민포장 수상자로 결정됐다.

박창호 삼성코닝정밀유리 상무도 자사의 사회공헌담당 책임 임원으로서 사회의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내외 모금 활동을 적극 실천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백범기념관에서 '2008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이들을 포함한 75명에게 국민훈장 및 포장,대통령ㆍ국무총리ㆍ보건복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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