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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17가지 원료 천연茶 마시며 피부관리

최종수정 2008.06.27 13:10 기사입력 2008.06.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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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게 여름사냥] '맑은 피부로 돌아갈 시간 17茶'

남양유업이 다이어트 기능을 강조한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의 히트에 이어 피부미용 기능을 살린 '맑은 피부로 돌아갈 시간 17차'를 새롭게 내놓고 차음료 시장의 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 제품은 노화억제기능이 있어 화장품의 원료로도 사용되는 백차와 루이보스 티, 우바 홍차 등 세계적인 명차를 사용했으며 특히 인공합성향을 사용하지 않고 궁정 보이차, 백호 우롱차 등 17가지 차 원료로 만들어 천연적인 차의 향이 느껴지도록 했다.

남양유업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컨셉으로 한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가 한달에 1000만병 이상 판매되는 빅히트를 치자 이번엔 피부미용 기능을 강화한 '맑은 피부로 돌아갈 시간 17차'라는 신제품을 출시해 차시장의 선두기업 입지 굳히기에 들어갔다.

아울러 기존 17차와 함께 새로운 17차를 내세워 올해 1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함으로써 3500억원 차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이어갈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배우 전지현을 내세운 새 CF '사막'편을 적극 활용하는 등 여름성수기를 맞아 대대적인 마케팅전을 펼 계획이다.

또 전국의 2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샘플링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한편 전지현 CF를 공중파와 인터넷을 통해 또 다시 히트시켜 17차의 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건강음료로 인식되던 차 음료가 미용음료로 인식이 바뀌면서 주소비층의 연령대를 낮춘 것이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로 차음료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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