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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HS바이오팜, 약세장서도 '급등'

최종수정 2008.06.27 09:27 기사입력 2008.06.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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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악재로 국내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서도 HS바이오팜이 10%대 이상의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27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HS바이오팜은 전날대비 425원(11.33%) 오른 4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5일만에 반등했다.

국내 증권사가 저평가 국면에 있다며 매수에 나설 것을 적극 추천한 덕분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HS바이오팜에 대해 "펀더멘털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에서 오랫동안 소외됐다"고 평가했다.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전망이 밝다"며 "과매도로 인해 주가가 급락했지만 현재 시점은 매수 적기다"고 강조했다.

HS바이오팜은 작년 4월 테코스라는 IT(PCB부품 제조)회사를 통해 우회 상장 후 최고 1만150원까지 상승한 이후 작년 7월초부터 급락, 현재 최고가 대비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에 있다.

그는 "주가 급락은 IT사업부의 매각 지연과 신규사업인 태반의약품사업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문 때문이었다"며 "하지만 작년말 IT사업부문을 매각했고 신규사업(태반제품 및 일반의약품) 원년인 1·4분기 실적이 양호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또 "현재의 밸류에이션 하에서 추가적인 하락리스크는 매우 적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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