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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장애우들과 함께 전국 순회 공연

최종수정 2008.06.27 10:13 기사입력 2008.06.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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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강원래가 장애우들과 함께 꿍따리유랑단을 창단해 전국 순회공연에 나선다.

강원래를 비롯해 1급 시각장애인 기홍주 감독과 한 손 마술사, 한 손 무에타이 선수, 안면장애 가수 등 장애를 가진 문화예술가들로 이뤄진 꿍따리 유랑단은 서울보호관찰소 공연을 시작으로 창원, 전주, 강릉,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의 교정시설을 찾아 휴먼 콘서트를 펼친다.

지난 4년간 법무부 명예보호관으로 활동해 온 강원래는 "지루한 강연이나 딱딱한 프로그램에 아쉬움을 느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본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강원래의 동료 가수 인순이, 구준엽, 홍경민, 박상민, 박미경, 채연, 길건, 성은, 나무자전거 등이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며 꿍따리유랑단의 전국 순회공연에 릴레이로 게스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서울보호관찰소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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