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엄지원, 방글라데시 빈민촌 등 봉사활동 다녀와

최종수정 2008.06.27 09:41 기사입력 2008.06.27 09:41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엄지원이 방글라데시를 직접 방문,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 컴패션의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는 엄지원은 지난 5월 방글라데시를 방문해 후원자가 직접 현지 프로젝트를 체험할 수 있는 컴패션의 '비전 트립'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엄지원은 방글라데시에 위치한 시타를쿨 어린이센터와 사고리카 어린이 센터, 빈민촌 등을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42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와 조류독감이 발생하는 등 악조건 속에서도 엄지원은 웃음을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엄지원은 "사랑을 나눠주러 온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큰 사랑을 받고 간다. 지금까지 나를 위해 살았다면 이제는 누군가를 위해 살 수 있는 사람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선 느낌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엄지원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공중곡예사'에서 여류발명가 순덕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계획이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