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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론스타 법적절차 조속해결 희망"

최종수정 2008.06.27 09:08 기사입력 2008.06.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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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금융위원장은 27일 "론스타와 관련된 법적 절차들이 최대한 빨리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광우 위원장은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이코노믹 포럼'에서 "외환카드 주가조작 무죄 판결에 대한 입장은 이미 밝혔듯이 규제당국이자 정책입안당국인 금융위로서는 법적 이슈들이 어떤방식으로든 해결되지 않으면 공식입장을 표명하기 힘들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 자격 승인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전 위원장은 "유감스런 상황이지만 이해해주실꺼라 생각한다"며 "원칙적으로 금융위는 모든 국내외기업들이 동등한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전 위원장은 "다른 선진시장에서는 이러한 법적문제들이 굉장히 심각한 이슈들"이라며 "뉴브리지와 칼라일은 문제가 없었으며, 론스타의 이번사례는 이례적 내용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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