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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메가스터디, 외국인 선호주<삼성證>

최종수정 2008.06.27 07:51 기사입력 2008.06.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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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7일 KT&G메가스터디 처럼 지수 비중이 작고 인플레이션에 별 영향이 없는 종목 및 보험업종이 연일 지속되는 외국인 매도 공세에서도 비교적 외국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종목군이라고 분석했다.

황금단 애널리스트는 "올해 3월과 작년 8월에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헤지펀드 및 대형 금융회사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무차별적으로 주식을 매도했으나 이번에는 다시 불거진 금융위기에 따른 우려 보다는 신흥시장의 투자위험이 커진 데 따라 외국인들이 매도공세를 펼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애널리스트는 "홍콩, 런던, 뉴욕 현지법인을 통해 파악한 외국인 투자시각을 분석한 결과, 이전과 달리 장단기투자자들이 모두 신흥시장의 주식을 매도하고, 이들 현지 직원들이 공통적으로 '나쁘다' '더 팔 것 같다'는 말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미국과 유럽이 금리를 동결하는 동안 단기적으로 풍부한 유동성이 상품시장에서 맴돌 가능성이 높다"며 외국인 선호 투자군은 1순위 현금확보, 2순위 원자재, 3순위 투자등급 회사채 등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시장은 지지선을 구축하는 과정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전략으로 보유 및 교체매매를 유지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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