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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철화학, 3공장 신설로 성장성 높아져..목표가↑<하나대투證>

최종수정 2008.06.27 07:51 기사입력 2008.06.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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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동양제철화학이 제3공장 신설로 성장성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12개월 목표주가를 70만원에서 92만원으로 높였다.

이정헌 애널리스트는 "동양제철화학은 지난 25일 1만톤의 제3 폴리실리콘 설비 신설과 제1 폴리실리콘 증설 등 1조1400억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면서 "제3공장이 완성되는 내년 말 생산능력은 2만6500톤으로 헴록(Hemlock)에 이어 세계 2위 업체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투자결정에도 불구하고 차입금 증가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이라며 "내년까지의 EBITDA(세금·이자·감가상각비를 공제하지 않은 이익)가 1조7926억원에 달할 전망이고, 3월말 기준 장기계약 관련 선수금이 1316억원인데다 3월 이후 체결된 장기계약금액이 20억2000달러로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추가 장기계약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38.8% 급증한 6139억원에 이르고 내년에도 하반기 2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이 증가해 전년대비 4.2% 늘어난 885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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