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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실적악화 우려 지나치다 <한국證>

최종수정 2008.06.27 07:52 기사입력 2008.06.2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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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주가의 최근 하락은 실적 악화에 대한 지나친 우려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노근창 한국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최근 베스트바이 납품 연기, 2분기 디지털카메라 판매량 저조 등으로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베스트바이 납품의 경우 올해 불가능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몇가지 사항이 협의되면 내년에는 납품승인이 가능할 예정이고 디지털카메라의 5, 6월 출하량이 저조하다는 우려는 디지털카메라 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디지털카메라 업체들은 매년 초 신규모델을 출시하고 3, 4월에 본격 출시해 이때 출하량 증가가 나타나고 5, 6월에는 상대적으로 출하량이 감소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분기부터 사상최대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510억원과 551억원을 기록하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디지털카메라 외 다른 사업부의 실적도 향상되는 가운데 엔진과 특수사업부의 수익성이 향상되는 부분이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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