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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명품역세권 개발 본격화

최종수정 2008.06.27 07:31 기사입력 2008.06.2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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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일대 88만7000㎡에 뉴타운식 명품단지 조성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동구 삼성, 소제, 신안, 정동 일원 88만7000㎡에 뉴타운식 명품단지 조성을 앞두고 30일 오후 2시 계룡공고 한길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

시는 대전역을 중심으로 한 이 지역 역세권을 대전광역권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중심, 명품쇼핑중심, 문화중심 지역으로 집중 개발할 계획으로, 내년부터 2만㎡~20만7000㎡ 규모의 9개 구역에 대한 사업을 본격화한다.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따르면 충남도청에서 대전역에 이르는 중심축을 열린 경관으로 조성하고 철도로 단절된 대전역 동서광장을 연결하기 위해 철로 선상위에 4만2000㎡에 달하는 열린문화복합 광장이 조성된다.

또, 역사를 중심으로 중심상업, 업무시설을 배치하고 원도심과 연계한 삼성로, 인효로변 상업시설을 재정비해 낙후된 시장기능 복원하는 새로운 르네상스몰, 명품쇼핑몰이 구축된다.

인근에 흐르는 대동천 수변을 생태문화 하천으로의 조성하고 세계유수의 건축가가 설계에 참여하는 명품건축물을 건설하는 등 전국적인 명소를 만들기 위한 마스터 플랜이 완성됐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추진의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입지조건과 공공기여를 고려한 개발밀도(용도지역, 용적률)를 상향 조정하고 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의 개발을 위한 선도사업으로 복합구역 14만3500㎡ 권역에 민간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30일 주민설명회에서 의견을 청취한 뒤 주민공람과 공청회, 구의회, 구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거 오는 11월 말까지 촉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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