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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급락...S&P500 1300선 붕괴(종합)

최종수정 2008.06.27 08:08 기사입력 2008.06.2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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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금융주들의 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 등이 겹치면서 급락했다.

현지 잠정집계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날보다 358.41포인트(3.03%) 떨어진 1만1453.42에 거래를 마쳤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79.89포인트(3.33%) 내린 2321.37,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8.82포인트(2.94%) 떨어진 1283.15에 마쳤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올해 들어 13.6%, 나스닥은 12.5% 떨어졌다.

유가는 이날 배럴당 140달러를 넘어설 정도로 급등하면서 증시 급락을 불러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장중에 전날보다 5.84달러 오른 배럴당 140.39달러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WTI는 이날 5.09달러(3.8%) 오른 배럴당 139.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5.50달러 오른 배럴당 139.83달러를 기록했고, 장중에는 140.56달러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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