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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북 핵신고 많은 과제 남았다"

최종수정 2008.06.27 01:40 기사입력 2008.06.2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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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 대선 민주당 후보가 26일 북한의 핵신고를 진전으로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오바마 상원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핵 신고는 "진일보 한 것이지만 다른 후속 조치들도 필요하다"면서 대북 제재 해제는 북한의 향후 약속 이행 여부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바마는 북핵 신고에 대한 중요한 의문들은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며 미 의회는 대북 테러지원국 지정이 해제되기 전 45일간 북한의 신고와 검증 절차가 적정한지 여부를 자체 점검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도 북핵 신고는 '6자회담이 낳은 분명한 성과'라고 평가하면서도 대북 제재 완화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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