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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아줌마들 사이에서도 내가 대세"

최종수정 2008.06.27 14:22 기사입력 2008.06.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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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 서인영이 "요즘은 아주머니들도 나를 좋아한다"고 주장했다.

서인영은 26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가 사우나를 자주 다녀서 안다. 요즘은 나처럼 솔직하게 말하는 스타일이 대세다"라며 "아줌마들이 '꿍하고 있는 것들보다 낫다'고 말해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서인영은 "사우나에 갔는데 앞 테이블에 앉은 여학생들이 TV에 나오는 서인영을 보며 '서인영 쟤 진짜 짜증나지 않냐? 쟤는 뭘해도 서초딩이야'라고 말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남이 나를 욕하는 걸 직접 들은 건 처음이었는데 심장이 마구 뛰었다"며 "여학생들의 대화를 가만히 듣고 있자니 너무 화가 나서 욕하는 여학생들을 빤히 쳐다봤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서인영은 "내 시선을 눈치챈 여학생 중 한 명이 친구의 옆구리를 찔렀고 결국 욕을 하던 여학생이 깜짝 놀라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래도 성격은 좋잖아'라고 말했다"라고 밝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서인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김한국과 김미화는 함께 '쓰리랑부부'코너를 했던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미화는 "연세 있으신 분들은 우리가 진짜 결혼한 줄 안다"고 말하며 "사실 유재석은 정말 열심히해서 잘될 줄 알았지만 박명수는 의외다"라고 농담했다.

덧붙여 김한국은 결혼식날 축구시합으로 신혼여행을 못간 이야기, 이봉원과 술을 자주 마시게된 사연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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