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이재오 "한반도 정치지형 변화 공부중"

최종수정 2008.06.26 16:59 기사입력 2008.06.26 16:59

댓글쓰기

이재오 한나라당 전 의원이 미국 유학 후 처음으로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 전 의원은 26일 "미국의 심장부에 와서 세계를 보고 있다"며 "또한 6자회담 이후 한반도 정치지형이 어떻게 바뀔지도 깊이 공부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해관계에서 오는 모든 것으로부터 진정 해방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며 "새로운 것을 채우려고 해도 그릇이 비어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현재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초빙교수 자격으로 미국 워싱턴에 머물고 있는 이 전 의원은 일반 유학생들과 다름 없이 세미나를 비롯해 다양한 학술행사 참석에 여념이 없다고 한 측근은 전했다.

최근 이 전 의원은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연사로 나선 헤리티지연구소 주최 북핵세미나를 비롯해 중국 국방문제 세미나, 아시아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모델 세미나, 북한의 금융제도 세미나 등에 참석하는 등 다른 대학원생들과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행위 폭로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