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신도브래뉴, 포항 첫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선봬

최종수정 2008.06.26 16:51 기사입력 2008.06.26 16:51

댓글쓰기

계약금 안심보장·다이아몬드 경품 등 지방 분양 안간힘

신도브래뉴

경북 포항지역 최초의 분양가 상한제, 계약금 안심보장제 아파트가 나왔다.

신도종합건설은 27일 포항시 득량동 151-1번지에 '신도브래뉴' 아파트 363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포항 신도브래뉴는 분양가 상한제로 3.3㎡당 600만원대 초반의 분양가가 예상되고 7월말까지 계약할 경우 '계약금 안심보장제'를 적용, 해약을 원할 경우 입주전 해약신청을 받아 입주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위약금 없이 계약금을 환불해 준다.

계약자 입장에서는 아파트를 분양받고 입주전 집값이 떨어질 경우 비용 손실없이 해약할 수 있어 안심하고 분양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이너스옵션제를 적용했기 때문에 소비자 취향에 따라 전체 품목을 계약하거나 계약에서 제외시킬 수도 있다. 신도브래뉴는 여기에 다이아몬드 등 푸짐한 경품을 내걸어 미분양의 골이 깊은 지방 분양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공급면적별로는 110.09㎡형(33평형)에서 254.47㎡형(76평형)까지 총 9개 타입, 지하 4층∼지상 15층 7개동으로 건립된다.

단지내 헬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GX(Group Exercise)룸 등의 주민공동 이용시설을 설계했다. 주차공간은 모두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 테마공원을 조성해 쾌적성을 높였다. 전세대의 95%가 남향 배치되며 단지내 29가구는 복층형 구조를 선보였다.

이 단지는 포항 지역민의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남구 이동지구와도 반경 100m 내외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의 7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 이동~연일JCT간 도로, 포항~울산간도로, 포항~대구간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돼 있다.

울산~포항간 동해 남부선 복선 전철이 2012년, 포항~삼척간 동해중부선 전철이 2014년 완공 예정이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대출에 계약금도 5%씩 2회 분납하도록 했다. 등기 후 전매도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27일 죽도2동 치안센타 맞은편에 문을 열고 개관후 3일간 일일방문객 선착순 100명에게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29일에는 청약자 대상 경품행사와 신도브래뉴 전속모델인 김혜수 팬싸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계약 첫날에는 모든 계약자에게 다이아몬드 5부, 빌트인 냉장고, PDP TV 중 택일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청약은 7월 2일부터 4일까지 이며 계약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다. 입주는 2011년 1월 예정(054-254-8900).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