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李대통령 "경제 살리는 게 국민 모두의 목표"

최종수정 2008.06.26 11:12 기사입력 2008.06.26 11:12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요즘 국민 걱정이 많은 가운데서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4차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궁극적으로는 경제를 같이 살리는 것이 국민 모두의 목표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기업들이 투자하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해 모임을 했는데 사공일 위원장이 헌신적으로 이끌고 있고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고 "정부와 청와대에서 적극 도와서 효과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고 국민의 많은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의 관보게재와 관련, 청와대에서 긴급 관계 장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쇠고기로 인한 논란을 끝내고 경제살리기 국면으로 가야 한다"며 "경제살리기 문제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아울러 "이런 (쇠고기 파동에 따른 국정혼란) 상황이 계속되면 피해를 입는 것은 결국 서민들"이라고 지적하면서 향후 국정운영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쇠고기 장관 고시에 따른 야당과 시민사회 단체의 반발 등에 따른 정국 수습방안은 물론 MBC PD수첩의 광우병 '왜곡 보도' 대응책 등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