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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쇠고기 논란 끝내고 경제살리기로 가야"

최종수정 2008.07.22 15:44 기사입력 2008.06.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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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6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의 관보 게재와 관련, "이제 쇠고기로 인한 논란을 끝내고 경제살리기 국면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청와대에서 '쇠고기 고시'와 관련한 긴급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제살리기 문제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특히 "이런 (쇠고기 파동에 따른 국정혼란) 상황이 계속되면 피해를 입는 것은 결국 서민들"이라고 지적하면서 향후 국정운영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쇠고기 장관 고시에 따른 야당과 시민사회 단체의 반발 등에 따른 정국 수습방안은 물론 MBC PD수첩의 광우병 '왜곡 보도' 대응책 등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정부 측에서 김경한 법무부장관,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 조중표 총리실장,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서는 정정길 대통령실장, 맹형규 정무수석, 정동기 민정수석, 박병원 경제수석,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대변인, 박형준 홍보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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